(아야… 몇번 흔들고 슬쩍 손 뺌…) 안 찢어지고 잘 있을테니 내 걱정 말고 잘 살기나 해. (쑤담 받고… 네 머리도 쓰담 뽀담 해준다.) 노력하면 그걸로 됐어. 울고 싶으면 울고, 웃고 싶으면 웃어. 부끄러운 모습은… 적당히 안 본 척 넘어가 줄테니까.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. 행복해지는 거, 다른 사람 좋아하는 거, 친구 만드는 거… 뭐든. 네가 살고 싶은 삶을 살아. 하고 싶은 거 열심히 하면서, 이 정도면 마음 좁은 백사예는 질투에 미치겠거니 할 만큼 행복하게. (웃었다.) 알았어?
커뮤/사예